HELP & GUIDE

파일·해상도 가이드

같은 작품이라도 파일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출력 결과가 달라집니다. 테오는 사진가·디자이너·작가분들이 작업 환경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파인아트 프린트에 필요한 파일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대부분은 업로드 후 화면이 자동으로 안내해 드리니, 처음이시라면 원본 그대로 올려 주셔도 충분합니다.

해상도와 출력 크기

내 파일로 최대 몇 cm까지 출력할 수 있나요?

긴 변의 픽셀 수를 300으로 나누고 2.54를 곱하면 300ppi 기준 최대 크기(cm)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긴 변 6,000px 파일은 300ppi로 약 51cm, 200ppi로 약 76cm까지 출력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하시면 선택한 크기마다 적합 여부를 화면이 바로 판정해 드립니다.

내 파일로 최대 몇 cm까지 출력할 수 있나요?
출력 크기300ppi에 필요한 픽셀
A3 (29.7×42cm)3,508 × 4,961px
A2 (42×59.4cm)4,961 × 7,016px
A1 (59.4×84.1cm)7,016 × 9,933px
파일 속 DPI 값을 72에서 300으로 바꾸면 화질이 좋아지나요?

아닙니다. 픽셀 수가 그대로라면 디테일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포토샵 「이미지 크기」에서 리샘플링을 끈 채 해상도 값만 바꾸면 인쇄 크기 표기만 달라질 뿐 실제 정보량은 같습니다. 원본 픽셀을 그대로 올려 주시면 테오가 출력 크기에 맞춰 계산합니다.

업로드 후 나타나는 품질 표시는 무엇을 뜻하나요?

선택하신 출력 크기에서 파일이 확보하는 실효 해상도를 다섯 단계로 알려드리는 표시입니다.

업로드 후 나타나는 품질 표시는 무엇을 뜻하나요?
표시의미
300ppi 이상가까이 보아도 선명한 최적 품질
200~299ppi일반 감상 거리에서 안정적
150~199ppi큰 작품을 떨어져서 감상하는 경우 권장
100~149ppi품질 저하 가능, 업스케일링 상담 권장
100ppi 미만해당 크기로는 진행 불가, 크기를 줄여 주세요
스마트폰 사진도 파인아트 프린트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1,200만 화소(4,000×3,000px) 사진이라면 300ppi 기준 약 34×25cm, 200ppi 기준 약 51×38cm까지 무난합니다. 다만 스마트폰은 촬영 단계에서 압축과 노이즈 처리가 강하게 들어가 크게 확대하면 질감이 뭉개질 수 있습니다. 더 큰 크기를 원하시면 업스케일링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신규 업로드하는 JPG·PNG·TIFF 이미지는 180만 화소(예: 1,200×1,500px) 이상이어야 합니다. 180만 화소 미만은 접수되지 않으며, 기존에 접수된 파일·견적·주문에는 소급 적용하지 않습니다. PDF는 원본과 인쇄 조건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2장. 파일 형식

어떤 파일 형식으로 올려야 하나요?

레이어를 모두 합친 무손실 TIFF가 가장 안전하며, 최고 품질로 저장한 JPG도 충분히 훌륭한 결과를 냅니다. PNG와 PDF도 접수합니다. 주문 첫 단계 업로드 창에서 한 번에 최대 10개, 파일당 1.5GB까지 올리실 수 있습니다. 다만 용량이나 파일 형식 문제로 업로드가 어려운 경우, 상담 신청 양식에 주문 내용과 함께 파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16비트 TIFF도 받나요?

받습니다. 16비트 TIFF는 계조가 풍부해 섬세한 톤을 중시하는 작품에 적합합니다. 다만 8비트보다 용량이 두 배 가까이 커서 업로드 창에서 올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담 신청 양식에 주문 내용과 함께 파일을 보내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JPG로 올려도 품질에 문제가 없나요?

최고 품질(포토샵 기준 10~12)로 한 번 저장한 JPG는 출력물에서 TIFF와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JPG는 열고 다시 저장할 때마다 압축 손실이 쌓입니다. 편집은 TIFF로 하시고, 업로드용으로 마지막에 한 번만 JPG로 저장하시길 권합니다.

PSD나 RAW 파일도 받나요?

받지 않습니다. PSD는 레이어를 합친 뒤 TIFF로, RAW(DNG·CR2·NEF 등)는 현상 프로그램에서 TIFF나 JPG로 변환해 올려 주세요. 레이어가 남아 있으면 혼합 모드나 조정 레이어가 의도와 다르게 반영될 수 있어 병합이 필요합니다.

PDF로 보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출력할 이미지 1장만 담긴 단일 페이지로 저장해 주세요. PDF는 저장 과정에서 색 프로파일이 빠지거나 이미지가 압축되는 경우가 있어, 사진·회화 작품은 TIFF나 JPG를 권해 드립니다.

3장. 색 공간과 색관리

인쇄인데 CMYK로 바꿔서 보내야 하지 않나요?

아닙니다. RGB 그대로 보내 주세요. 옵셋 인쇄와 달리 지클레 파인아트 프린트는 RGB 데이터를 받아 여러 색의 피그먼트 잉크로 재현하며, 표현할 수 있는 색 범위가 CMYK보다 넓습니다. CMYK로 변환하면 선명한 청록·주황·짙은 녹색 같은 색의 채도가 떨어지고, 한 번 줄어든 색은 다시 RGB로 바꿔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CMYK 파일을 올리시면 업로드 화면에서 바로 안내해 드리니, 가능하면 원본 RGB 파일로 다시 올려 주세요.

어떤 색 공간(컬러 프로파일)으로 저장해야 하나요?

Adobe RGB(1998)를 권장하며, sRGB와 ProPhoto RGB도 접수합니다. 어떤 색 공간이든 프로파일을 파일에 포함(임베드)해 저장해 주세요. 원본이 sRGB라면 그대로 보내셔도 됩니다. sRGB를 Adobe RGB로 변환해도 색 범위가 넓어지지는 않습니다.

프린터나 용지의 ICC 프로파일로 변환해서 보내야 하나요?

변환하지 마시고 작업하신 색 공간 그대로 보내 주세요. 용지별 색 변환은 테오가 출력 단계에서 각 용지에 맞춰 처리합니다.

모니터에서 본 색과 프린트 색이 다르게 나올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일반 모니터는 영상과 웹에 맞춰 실제보다 밝고 대비가 강하게 보이도록 설정되어 있고, 빛을 내는 화면과 빛을 반사하는 종이는 같은 색도 다르게 보입니다. 교정(캘리브레이션)된 모니터에서 확인하신 색이 출력 결과와 가장 가깝습니다. 교정되지 않은 화면과 출력물의 차이는 파일 특성에 따른 것으로 제작 하자에 해당하지 않으니, 색이 중요한 작품은 제작 전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흑백 작품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흑백 사진이라도 파일 모드를 그레이스케일(Grayscale)로 바꾸지 마시고 RGB 모드 그대로 올려 주세요. 파인아트 피그먼트 프린터는 여러 단계의 블랙 잉크와 미세한 컬러 잉크를 함께 사용해, 그레이스케일 파일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흑백 계조(D-Max)를 구현합니다. 조명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미세한 색 기운 없이 완전한 무채색(Neutral Black) 출력을 원하시면, 주문 메모나 상담을 통해 프린터 전용 고급 흑백 모드(ABW) 출력을 요청해 주세요. 맞춤으로 대응해 드립니다.

4장. 크기·비율·여백

파일에 흰 여백(테두리)을 넣어서 보내야 하나요?

넣지 마시고 작품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여백은 다음 단계 주문 화면에서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출력물은 작품이 인쇄되는 「이미지 크기」와 여백을 포함한 「용지 크기(재단 크기)」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50×70cm에 사방 5cm 여백을 선택하시면 용지는 60×80cm가 됩니다.

원하는 출력 크기와 이미지 비율이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주문 화면에서 비율 차이를 사실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이미지를 잘라 맞출지, 비율을 유지할지 판단이 어려우시면 상담을 통해 함께 정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선(트림마크)이나 도련(블리드)이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옵셋 인쇄용으로 재단선이나 도련을 넣은 파일이라면 이미지 원고 부분만 잘라 올려 주세요.

5장. 보정과 업스케일링

파일 검토와 보정에 비용이 드나요?

파일 검토는 무료입니다. 크기 조정·여백 처리·명암과 색 보정·전문 업스케일링처럼 실제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을 거쳐 비용이 정해집니다. 이미 진행된 보정 작업은 주문 취소 시 환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해상도가 낮은 파일도 크게 출력할 수 있나요?

이미지 업스케일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과는 원본의 초점·노출·압축 상태에 크게 좌우되며, 원본 품질을 넘어서는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업로드 화면에서 품질 표시가 낮게 나오면 함께 안내되는 업스케일링 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원화밖에 없는데 파일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테오의 미술품 촬영과 작품 스캔 서비스로 원화를 출력용 고해상도 파일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미지 업스케일링」 메뉴의 작품 리프로덕션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6장. 업로드와 파일 보관

1.5GB가 넘는 파일은 어떻게 보내나요?

상담 신청 양식에 주문 내용과 함께 파일을 첨부해 보내 주세요. 첨부가 어려울 만큼 큰 파일은 개인 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네이버 MYBOX·원드라이브 등)에 올린 뒤 공유 링크를 양식에 적어 주시면 됩니다. 파일 형식과 해상도 정보를 함께 알려 주시면 더 빠르게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업로드한 파일은 얼마나 보관되나요?

결제하지 않은 파일은 업로드 후 5일이 지나면 삭제되며, 결제가 완료된 출력 원본은 재출력과 추가 제작을 위해 1년간 보관된 뒤 삭제됩니다.

원본 파일을 따로 보관해야 하나요?

반드시 별도로 보관해 주세요. 특히 필름 스캔본이나 원화 촬영본처럼 다시 만들 수 없는 파일은 업로드 후에도 고객님의 컴퓨터나 외장 저장장치에 원본을 남겨 두시길 권합니다.

언어·통화 설정 Language & currency

원화 금액이 기준이며 달러는 참고 금액입니다. 해외 주문은 상담 후 결제 방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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